“래뮤” 카페 디저트
디저트숍 래뮤
계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만들어
한 그릇에 담아낸다
다양한 식재료의 구성과 맛의 조화를 늘 고민하고 생각한다
우리가 만든 한
그릇의 계절감을 맛있게
느낄 수 있다
자연과 과일이 조화롭게 어우리지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하고 뿌듯함을 느낀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장
맛있는 제철.
식재료가 파르페와 타르트의 주
재료가 되고 그
재료의 이름이 그대로
메뉴의 이름이 된다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4. 2층(성수동 1가)
2뚝섬역 5번 출구에서 44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