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동반이 가능한 "펫 프랜들리 레스토랑, 한식과 와인의 만남
오직 50인만을 위해 요리하는 "자매의 부엌"
요리에 쓰이는 재료는 모두 신선도가 높은 재료들만을 선정하여 요리하고 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가 있는 곳이라면 매일 어디든 달려가 장을 보는 자매의부엌,
자매의부엌은 국내 제철 식자재로 요리하는 이태리 가정식 레스토랑이다.
가로수길에서 커피어스로 201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40년 경력의 이태리 출신 셰프 루이지와 함께
요리를 연구하고 선보이면서 이태리 가정식 전문 레스토랑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두 자매 셰프는 지난 10년 동안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정성 가득한 요리를 대접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왔다.
목포, 신안, 독도, 지리산 등 신선한 식자재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고,
별다른 조미료나 보존재 없이 식재료 본연의 맛으로만 요리하는 철학을 고집해오고 있다.
딱 한가지 사용하는 조미료는 '신의도 토판염'이다.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 미네랄과 영영성분이 뛰어나며, 아시아 최초로 어워드 수상한 영양가 높은 소금을 사용한다.
건강하고 깨끗한 재료만으로 진심과 정성을 다해 요리한 이태리 가정식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