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에서 만나 10개월정도 교제한 남자가 있다
결정사에서 만났기 때문에 여자분은 결혼을 염두해 두고 있으나,
남자에게 결혼 얘기를 꺼내면 막연하게 "내년에나.." 하는 다소 소극적인 답변이다
내년에 결혼하려면 당장에 어떤 엑션이 있어야한다
말로만이 아닌 행동개시
어떠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과연 내년에 결혼이 가능할까?
이런 고민이 발생하는 상황이라면 담당 매니저와 해결하는게 현명한 답이 될 수 있다
연애 유튜버에게 상담하는것이 아니라
<이건 연애 상담이 아니라 결혼 상담인것이다>
두사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담당매니저이다
성혼에 감각이 있는 매니저라면 10개월이 되도록 방치하는 일은 없다
2~3개월쯤 되었을때 이미 센스있는 밀착 관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