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다면 어떤 사람과 해야 하는지,
행복한 결혼생활의 유지는 낭만적인 사랑이라기 보다는 친밀하고 편안한 현실적인 사랑이다
서로의 본질을 인정해 주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며 함께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가치,
누구인지 모르는, 그러나 상대는 너무나 잘 아는듯 애기를 하신다
알고 보니 작년에 성혼한 남성의 어머님이 동생인 딸의 결혼으로 문의를 주신 것이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예쁘게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딸의 결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머님 당신의 결혼생활은 어땠는지 기억도 잘나지 않는데,
아들 부부를
보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신다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라면 결혼에 대한 그릇된 선택은 없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