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진행하는 “짠당포” 예능프로에
다둥이 맘 (이현이, 김성은, 별)이 출격했다
무자식 보다는 아이 10명이 낫다고 이구동성 강렬한
모성애를 보여주며,
육아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에게 서로 다른 사명과 능력을 주신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은 아니며,
남자와 여자의 가장 뚜렷한 차이는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신체적인 특성에 있을 것이다
<결혼이 결정된 후 나이가 있어 혹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던 여성 회원이 문뜩 생각났다
톡에 귀여운 아이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기쁜 마음에 전화를 했다
한번의 유산 끝에 귀하게 생긴 아이라고 한다 이런 부분까지 챙겨 주시냐고 감사하다고~
축하 응원을 듬뿍 해주고 전화를 끊었다>
결혼은 두 인간의 삶을 통합시키고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고, 그리고 위대한 결혼으로 이끈다